초신성
멤버 전원이 180cm 이상의 장신을 자랑하는 '초신성'. 그 압도적인 외모와 더불어 보컬, 댄스, 연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3월 4일에는 대망의 새로운 싱글 'きっと(반드시)'를 발표하여 일본에서의 활동에도 기대가 큽니다! 그런 그들에게 오니쓰카 타이거의 매력을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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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 디자인이 무척 신선하고 좋네요. 특히 신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표범 무늬나 밀리터리 룩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번 촬영에서는 제가 신을 수 있어 행운입니다 (웃음).
(광수) 각 아이템이 아주 특징 있는 코디네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 만한 멋진 포인트가 있네요. 입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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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저는 패션을 생각할 때 항상 먼저 신발을 생각합니다. 스니커즈를 코디네이트의 중심에 두고 옷을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발은 모두 멋져서, 이 신발을 포인트로 해서 심플한 느낌의 양복을 맞춰 입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성모) 양말과의 조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신은 스니커즈는 뒤에도 포인트가 있어서 좋아요. 이것도 멋진 액센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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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 최근의 제 마이 붐은 양말과 페도라 모자와 같은 커다란 모자입니다. 모자에 맞추어 패션을 정하고 있습니다.
(지혁) 글래디에이터 스니커즈이지요!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많지만, 스니커즈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아서 이것을 살까 생각했습니다(웃음). 이번 촬영에서 최고의 마이 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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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한국에서는 신발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저도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몇 켤레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 왔을 때 오니쓰카 타이거 옷을 보고, 옷도 무척 세련됐구나 느꼈습니다.
(광수) 일본 투어 중에 쉬는 날이 생기면 골프장에 가서 코스를 돌고 있습니다. 일본에 오면 반드시 한 번 이상은 골프장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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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 저는 다이칸야마에 자주 갑니다. 다이칸야마는 세련된 점포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습니다. 그리고 헌 옷 가게도 가지요. 헌 옷과 새 옷을 함께 맞춰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윤학) ‘きっと’는 밝은 미래에 위해 노력하자는 노래입니다. 3월에 발매되므로 졸업 시즌이기도 하고 봄에 어울리는 진취적인 가사가 포인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춤을 추고 싶어 만든 안무도 있으므로 많이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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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윤학이가 좋은 말을 다 해 버렸네요(웃음). ‘きっと’의 랩 부분은 저와 광수가 작사 작곡을 했으니까, 저희가 만든 멜로디 라인과 가사도 주목해 주었으면 해요. 댄스는 나카소네 리노 씨가 붙여 주어서 아주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지혁) 오니쓰카 타이거와 함께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실제로 옷을 입어 봄으로써 저 자신이 더욱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きっと’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성모)오니쓰카 타이거 잡지에 저희가 나올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윤학)이렇게 멋진 패션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광수) 무척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세련된 아이템이 많아서 멤버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싱글 ‘きっと와 커플링 곡인 ‘YOU’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건일) 이번에 멋진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니쓰카 타이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므로 함께 응원합시다. 그리고 초신성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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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6인조 남성 댄스 보컬 그룹.
2009년 9월 ‘キミだけをずっと(너만을 영원히)’로 일본에 데뷔한 이후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정력적으로 활동 중. 다른 한국인 가수들에 비해 발군의 일본어 실력과 부드러운 캐릭터로 일본에서의 인기와 지명도가 급상승 중. 멤버들이 각각 드라마나 뮤지컬, M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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